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직원 폭행 === 심형래 본인은 개조 권총을 '비상시에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 직원에게 둘러댔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를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썼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쏘고(다행히 직접 사격은 아니거나 비비탄 총을 이용한 사격이었다만) [[사디즘|그 반응을 보고 즐거워하는]] 변태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PD수첩에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랬다고 한다. PD수첩에 출연한 영구아트 직원의 말에 따르면 직원은 물론이고 명절 선물을 들고 온 손님, 방문한 투자자에게까지 연발로 몇 발씩 쏘아댔다고 한다. 어느 직원은 사장실에서 총소리가 나자 자살한 것인가 하고 놀랐다고 한다. [[파일:/image/213/2011/10/19/20111019_1318950922_75342400_1.jpg]] 한 직원은 심형래가 재미삼아 직원에게 비비탄 총을 쏘고 즐거워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누구 한 명 뛰어봐라' 하고 (뛰는 사람에게) 총을 쏜다. 10~15미터 거리에서도 (총을) 맞으면 뻘겋게 멍이 든다. 직원은 아파하는데 본인(심형래)은 즐겁다" 고 당시를 회상했다. 심지어 이러한 일이 반복되어 직원들이 순순히 생과녁이 되지 않으려 하자 "10만원 줄 테니 뛰어봐라. 맞고 안 맞고는 네 복이고" 라고까지 말했다고 한다.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0449.html |독도 방어용 잠수함 제작]] 같은 기묘한 지시까지 모형제작팀에게 내렸다는 증언도 있다. 잠수함 미니어처를 만들면서 탑재어뢰를 만들기 위해 황 같은 화약 재료까지 모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심형래의 잠수함 사용 의도가 대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